세팅 썸네일형 리스트형 본격적인 물생활의 시작은 지름신을 부른다 나름 카페들 가입도 해가며, 얄팍하기 그지 없는 지식을 어느정도 쌓았다고 판단 한 뒤건방지게 견적을 내고 어항과 세트를 구매했다. 스포이드 대자(L), 네오A 박테리아, 온도계, 히터, 걸이식 여과기, 네오팜 적사 4kg 뭐...따지고 보면 현재 안쓰는 건 걸이식 여과기 뿐인 듯 잘 모를 땐, 불안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메이커를 사야한다는 압박이 강하게 든다내가 모자르니, 처음이니, 검증 받은 좋은걸 사보자는 마음으로 나름 브랜드 어항도 구매했다. 처음엔 30큐브이면 충분 할 줄 알았지만 지금은 무척 작아보인다.사람들 중엔 브랜드의 중요성을 생각해서인지 우측 상단에 있는켈란 스티커를 떼지않고 쓰는 사람들도 꾀 많아 보인다. 뭐하러... 짜잔!처음으로 세팅해본 어항이었다.시클리드를 통해 물생활의 매력을 느꼈.. 더보기 이전 1 다음